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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6학년 청소년 부모.교사
 
동화로 읽는 가시고기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글: 조창인   그림: 박철민      < 파랑새어린이 >

이 책은 아무리 베풀어도 끝이 없는 부모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백혈병으로 죽어 가는 어린 아들을 볼 수 없어 자신의 장기를 팔아 아들을 살리는 아빠. 그러나 자신도 간암 말기로 아들보다 더 심각한 상태이다. 그러나 그 사실은 숨긴 채 헤어졌던 아내에게 아들을 보낸다.

그리고 엄청난 고통을 참아가며 투병 생활을 하는 다움이의 모습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 깨달을 수 있다.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평소 느끼지 못했던 부모, 자녀 등 가족 간의 사랑, 이웃 간의 사랑, 이성 간의 사랑도 일깨울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
선사시대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많은 발전을 이룬 우리나라 과학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책
 

글: 전상운    그림: 이상규         < 아이세움 >

이 책은 도구와 불을 사용하던 구석기 시대부터 우리 기술로 만든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오늘의 시대까지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발달과 역사를 차근차근 이야기식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우리 민족이 발명한 과학적 유산들이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또한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과학적 창조성이 뛰어난 민족인지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과학의 발전이 인간만을 위한 개발이 아닌 사람과 자연, 지구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으로 발전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비판적인 눈으로 과학을 바라보게 하고 나아가 미래 우리 과학의 모습을 조명해 보게 하는 책이다.

 
어린 왕자
우리의 삶에 있어 진정으로 소중한 것과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이야기
 

글: 생 텍쥐페리     옮긴이: 박성창         < 비룡소 >

이 책은 평이한 듯 하지만 내용이 깊고, 상상과 비유가 한데 어울려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동화이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가치가 높이 평가되는 책이다.

비행기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는 작은 별에서 온 어린 왕자를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는 마음의 눈이 있는 어린 왕자를 통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소중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깨닫게 되고 사랑이란 서로를 길들이는 것이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아이들에게 살아가며 가장 소중한 것과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로 오늘날까지도 깊은 감동을 준다. 어른도 읽으면 마음이 맑고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이다.

 
몽실언니
가난과 전쟁으로 얼룩진 세상에서 용기와 인간성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
 

글: 권정생   그림: 이철수     < 창비 >

한쪽 다리를 다쳐 절름발이가 된 몽실이가 가난과 전쟁으로 얼룩진 세상에서 겪는 눈물겨운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전쟁으로 인해 가족과 헤어지고 잃게도 되는 비참했던 우리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게 한다.

온갖 어려운 사건과 상황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성숙한 모습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남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 아는 현 세대를 일깨우는 사랑과 감동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