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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를 왜 황금의 나라라고 했나요?
신라시대의 유물 유적을 통해 신라인들의 생활과 그들만이 갖는 특징을 알 수 있다.
 

글: 전호태 그림: 이영경      < 다섯수레 >

신라에 관한 궁금증 38가지를 알쏭달쏭한 질문과 재미있는 대답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진 책이다. 신라시대 100여 점의 생생한 유물과 유적들의 사진을 통해 신라인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을 풀 수 있다.

유물과 유적을 보면서 신라 왕족이나 귀족, 일반 백성들의 생활 모습이나 문화 등을 쉽게 구체적으로 살펴 볼 수 있다. 또한 금은 세공 기술이나 금속 공예, 석공예, 토기 등을 보면서 신라인들의 뛰어났던 기술을 발견함으로써 어린이들을 신나는 탐구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나라를 지킨 호랑이 장군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기에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바친 용감한 장군들의 이야기
 

글: 우리누리   그림: 이용규        < 주니어중앙 >

고조선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수많은 인물들이 우리의 역사를 만들어 왔지만 이 책에는 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낌없이 내어 놓은 용감한 장군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외적의 침략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 훌륭한 장군들이 많이 탄생했다. 오직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적극적으로 활약한 장군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조상들의 애국심과 진정한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읽고 인물에 대해 공부한 후, 유적지나 박물관, 기념관 등을 두루 다니면서 각 인물에 대한 더 구체적인 사실을 경험하고 알게 된다면 한국인으로의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꿈을 더 크게 가질 것이다.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생명을 잘 지키는 삶인지에 대해 깨닫게 한다.
 

글: 위기철     그림: 이희재         < 사계절 >

이 책은 시대와 사회, 현대 문명의 생명 경시 풍조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의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쓰여진 책으로 생명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여섯 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죽음과 생명의 양면성, 돈과 생명의 가치, 기계 문명으로 상실되어 가는 생명의식, 과학과 지식의 오만함에 대해 재미있는 예화로 되어 있어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

그리고 노동과 분배,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의 삶과 현대 문명의 산물인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있다. 또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진정한 주인 의식을 주제로 동극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명과 죽음의 양면적인 관계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사는 것이 생명을 잘 지키는 삶인지,  자연 환경은 또 어떻게 보존해야 잘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깨닫게 된다.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색다르고 독특하게 옷을 입는 소피의 모습을 통해 유행하는 것과 개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글, 그림:  수지 모건스턴    < 비룡소 >

아주 남다르게 옷을 입는 소피를 친구들은 엉뚱이라고 부른다.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경고를 받게 되고 결국 소피 부모님은 소피를 심리 치료사에게 보낸다. 그러나 치료사는 소피를 독특하고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라고 평가한다.


소피의 옷차림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실리면서 친구들은 소피를 따라 이상한 옷차림을 하고 나타난다. 이러한 소피의 모습을 통해 획일적인 것만 강요하는 어른들을 돌아보게 한다.


아이들은 현실에서 유행하는 것들을 따라 가면서 유행인지, 개성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주는 흥미로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