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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린이 우리는 친구
세계는 하나라는 것을 알고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다.
 

기획:유네스코 아시아 문화 센터     < 한림출판사 >

세계에는 다양한 나라들이 있고 그들의 언어와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보다 넓은 세계를 이해하고 살기 좋은 지구촌을 꿈꿀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각 나라마다 그 나라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나라와 생활, 그 문화적 특징을 잘 소개하고 있다.

같은 시대를 살고 있으면서 다른 나라 친구들은 어떤 생활을 하며 살아 가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으며 각 나라의 유명 화가들이 자국의 문화적 특성을 살려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표현방식이 모두 달라 세계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각 나라 언어로 인사말을 익히는 것도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갯벌
갯벌이 삶의 터전인 사람들의 삶을 통하여 갯벌이 주는 혜택과 소중함을 알고 잘 보호해야 이유를 깨닫게 한다.
 

글: 박경태    그림: 김병하        < 우리교육 >

수채화로 그린 그림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동화는 바다와 갯벌을 배경으로 꾸밈없는 갯마을 아이들의 삶을 구체적이면서도 정감 있게 보여준다.

개발이라는 명목아래 갯벌이 사라짐으로써 잃게 되는 것을 포구리 아이들의 생활을 통해 갯벌의 무분별한 개발이 결국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간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일깨운다.

갯벌을 사랑하고 갯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갯벌 현장을 찾아 갯벌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것들이 사는지 왜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된다.

 
작은 집 이야기
평화로운 한 마을의 도시화과정을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금 일깨운다.
 

글, 그림: 버지니아 리 버튼       옮긴이: 홍연미           < 시공주니어 >

아주 경치 좋은 시골 마을에 잘 지어진 작은 집은 계절마다 바뀌는 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보며 행복하게 지낸다. 그런데 그 마을에 큰 도로가 생기고 빌딩이 들어서면서 공기도 나빠지고 시끄러워지자 작은 집은 살기가 괴롭고 힘들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람이 찾아와 데이지 꽃과 사과나무 자라는 시골 언덕으로 작은 집을 옮겨 주어 다시금 이전의 행복을 찾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시골 언덕이 도시로 변하는 과정을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잘 포착해 내고 있다. 정겨운 색채와 구성으로 그려 낸 그림이 돋보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농촌의 생활 모습이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도시의 아스팔트 거리, 네온사인, 컴퓨터 게임 등에 길들여져 있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많은 느낌과 생각을 안겨 준다.

 
눈이 딱 마주쳤어요
사고 잘 치는 개구쟁이지만 어려움속에서도 밝고 꿋꿋하게 잘 살아가는 따스한 이야기
 

글: 이준관    그림: 한유민    <논장>

주인공 한길이는 지각도 잘하고 개구쟁이지만 마음이 따뜻한 아이이다. 시험 보는 날 학교 길에 넘어지신 할머니와 눈이 딱 마주치게 되자 할머니를 도와드리느라 지각하게 된다. 그리고 강아지를 피하려다 넘어져 자전거를 망가뜨리기도 하고, 엄마, 아빠를 도우려다 꼬임에 빠져 어려운 일을 당하기도 한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한길이는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되지만 씩씩하게 상황을 잘 극복하며 살아간다. 어린이를 둘러싼 일상과 사건 등을 경쾌하게 그려 내면서 그 속에 웃음과 감동을 느끼게 하는 따스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