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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빠빠
몸의 모양을 자유자재로 하는 신기한 물체와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이야기
 

글, 그림: 아네트 티종   옮긴이: 이용분     < 시공주니어 >

모습이 좀 괴상한 바바빠빠는 동물들,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하지만 받아주지를 않아외로워 한다. 그런데 건물에 불이 나서 사람들을 구해 주자 비로소 환영받고 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몸의 모양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바바빠빠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상상력을 유발시킨다. 아이들은 바바빠빠가 될 수 있는 모양을 그림으로 그려 보면서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다. 그림 이미지도 깔끔하고 밝게 표현되어 아이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집 짓는 암소 무
스스로 생각한 것을 시도해 보는 용기와 친구간의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동화
 

글:  토마스 비스란데르   그림: 로르디퀴비스트      < 사계절 >

암소 무는 아이들이 나무 위에 집 짓는 것을 보면서 친구 깜돌이에게 집을 짓자고 한다. 그러자 깜돌이는 젖소가 어떻게 집을 짓느냐고 놀려 댄다, 그러나 암소 무는 기어코 망치와 못, 나무판자 등을 들고 나무 위로 올라가서 집을 짓는다. 암소 무의 얼기설기 집 짓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보기에 엉뚱한 상상을 곧잘 한다. 암소가 집을 짓는다는 우스운 이야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킬 뿐 아니라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줄 수 있다. 또한 암소 무와 친구인 깜돌이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친구란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흥미롭고 익살스런 이야기이다.

 

 
마녀 위니
마녀 위니의 이기적인 행동을 통해 상대방에게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느끼게 하는 책
 

글: 밸러리 토머스   그림: 코키 폴   옮긴이: 김중철       < 비룡소 >

물질적인 풍요와 핵가족화로 점점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삶으로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우리’라는 의식보다 ‘나’라는 의식이 커지면서 아이들도 나 중심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간다.

마녀 위니가 자신의 생활에 맞추어 고양이 윌버를 변화시키려는 모습을 통하여 아이들은 윌버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상대방에 대하여 한 번쯤 생각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독특한 그림과 섬세한 붓질, 마녀 위니와 고양이 윌버의 익살스러운 모습 등이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온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부모의 지나친 사랑과 물질적 풍요 속에서 이기적으로 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남을 아끼고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절로 알게 해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으뜸 헤엄이
작은 물고기들이 서로 힘을 합해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이야기
 

글, 그림 :  레오 리오니       < 마루벌 >

작은 물고기가 커다란 물고기의 공격으로 무리에서 떨어져 혼자 남게 된다. 큰 물고기들에게 잡혀 먹히지 않기 위해 작은 물고기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도와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게 됩니다.

다양한 기법과 색깔로 표현된 그림들이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정교하고 세밀함이 주는 호화로운 멋보다는 어린이들이 한 번씩쯤은 그려 보았음직한 소박한 그림들 덕분에 더욱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책입니다.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주변의 작고 보잘 것 없는 동물이나 사물들이 위험에 처한 할머니를 재치있게 구해내는 이야기
 

글: 조대인   그림: 최숙희    <보림>

약하고 힘없는 할머니가 어느날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그런 할머니에게 힘이 되어 준 것은 작고 보잘 것 없는 동물이나 흔히 볼 수 있는 집 안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힘을 합하여 무서운 호랑이를 물리치게 된다.

아무리 힘없는 약자라도 힘을 합하면 어떤 어려움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예전에는 또한 동지라는 우리 세시 풍속에 대하여 동화를 통하여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