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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6학년 청소년 부모.교사
 
아주 아주 작은 손님
곰돌이네 가족과 생쥐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을 길러 주는 책
 

글: 채인선 그림: 나애경 < 시공주니어 >

이 시기의 유아들은 차츰 사물의 차이점을 알게 되고 순서대로 나열하는 논리적인 사고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자동차나 놀이감 등을 가지고 노는 것을 살펴보면 규칙에 따라 순서대로 나열해 가며 노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아빠, 엄마, 아기곰 세 가족의 이야기로 사용하는 물건들이 모두 세 개씩이다. 그런데 작은 생쥐 손님이 찾아오게 되고 아기곰이 작을 때 쓰던 것을 내어주게 된다. 곰돌이 가족과 생쥐이야기를 통해 수와 크기, 양 등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누구 그림자일까?
그림자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맞혀 보는 수수께끼 형식의 그림자놀이 그림책
 

글·그림: 최숙희     < 보림 >

유아들이 그림자놀이를 통해 호기심을 가지고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며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자신이 예상했던 사물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그림자의 주인을 확인하면서 유아들은 보이는 것과 다른 다양한 이미지의 세계를 알게 된다.

그리고 각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사물의 그림자를 보여줌으로써 주인공을 추측하여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림자와 사물을 잘 관찰하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관찰력, 사고력이 발달되고 상상력의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아빠와 아기의 흐뭇하고 정겨운 사랑이 가득 담긴 이야기
 

글: 샘 맥브래트니    그림: 아니타 제람      < 베틀북 >

아빠토끼와 아기토끼가 서로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리려고 애쓰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진다. 사랑의 크기를 재다가 포근히 잠이 든 아기 토끼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의 아기에 대한 가득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두 마리 토끼 캐릭터의 섬세한 동작과 천진난만한 표정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인상을 주며 깔끔한 수채화 풍의 그림과 아름다운 문장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진다.  사회생활로 바쁜 아빠들이 아기들에게 읽어주고 감동주기에 너무 편안한 소재의 책이다.


 
우리 몸의 구멍
우리 몸의 주요 기관들에 대한 생김새와 하는 일에 대해 즐겁게 알아가는 과학 그림책
 

글: 허은미    그림: 이해리      < 길벗어린이 >

이 책은 구멍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아들이 우리 몸의 주요 기관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알아가도록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이 시기의 유아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호기심과 적극적인 관심을 갖는다. 이러한 궁금증을 가진 아이들의 생활을 잘 포착하여 코를 비롯해 입에서 부터 배꼽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에 있는 구멍들을 차례차례 보여주며 놀이하듯 즐겁게 익히도록 하였다.

짧고 운율 있는 대화체와 유머러스하고 짜임새 있는 그림의 구성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책 읽는 맛을 한층 더해준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귀여운 두더지가 자신의 머리위에 똥을 싼 동물들을 찾아다니는 이야기
 

글: 베르너 홀츠바르트   그림: 볼프 에를브루흐     < 사계절 >

다양한 동물들의 똥에 관련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자아내는 그림책이다. 똥의 모양이나 색깔, 냄새 등이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되면서 흥미를 이끌어간다.

작은 두더지가 땅 위로 고개를 쑥 내미는데 머리 위로 똥이 떨어진다. 두더지는 화가 나서 누가 자신의 머리에 똥을 쌌는지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추적해간다. 눈이 나쁜 두더지는 파리들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똥 싼 범인을 찾아내고 다시 땅 속으로 웃으며 사라진다.